상해 아동화 표본 추출 합격률 은 91.4% 이다

2008년 6월 1일전야에 상해시품질기술감독국은 시에서 생산, 판매한 아동화제품에 대해 전문감독표본검사를 전개하여 도합 본 시의 15개 생산기업과 15개 중개판매기업이 생산, 중개판매한 35차의 아동화제품을 표본검사하였는데 검사를 거쳐 32차에 합격되였고 표본추출합격률은 91.4% 였다.

표본검사 결과 불합격 제품의 주요 문제는'외저 내마모성능'이 기준에 미달하는 데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바깥 바닥이 일정한 내마모성을 갖추는 것은 신발류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품질 요구이다.관련 기준은 구두, 가죽샌들 등 신발류 제품의 외창은 내마모시험을 거친후 외창의 마모흔의 길이가 14.0밀리메터 이상이여야 한다고 규정하였다.이번 표본검사에서 3차례의 제품이 마흔의 길이가 표준제한치보다 커서 불합격판결을 받았는데 그 가장 큰 마흔의 길이는 17mm에 달한다.

불합격 샘플의 외저 분석 결과를 보면, 불합격 아동화 제품의 외저는 보편적으로 비교적 부드럽고, 마모된 흔적에서 스펀지 모양과 유사한 미세한 공경이나 혼입 불순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제품의 내마모성 저하를 직접적으로 초래한다.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주요 원인은 제품의 외저 조제법이 불합리하고, 외저의 접착제 조제법 중 고무(25415370.00,1.48%,바)와 충전제의 선택이 부당하기 때문이며, 또한 개별 기업이 원가를 낮추기 위해 전체 조제법에서 고무의 함량을 낮추는 것도 제품의 품질에 결함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번 아동신발제품감독표본검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비추어 상해시품질기술감독국은 이미 관련 구, 현 품질기술감독국에 관련 법률, 법규의 규정에 따라 표본검사에서 제품품질이 불합격한것을 발견한 기업에 대해 처리를 진행하고 기한부로 정돈개진할것을 요구하였다.이와 동시에 시품질기술감독국은 집법일군을 조직하여 관련 기업의 불합격제품의 처리상황에 대해 감독검사를 진행하여 광범한 아동소비자의 건강안전을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