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 고교 졸업생 의류 디자인 작품전 13일 막을 내렸다
6월 11일 오후 제3회'통과? 패션 경로'를 주제로
과 호북성
고교 졸업생 의류 디자인 작품전은 중남민족대학교 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의류 전시회는 6월 13일까지 전시된 의상은 중남민족대학교, 강한대, 무한방직대 등 몇 개 고등학교의 의상 디자인과 졸업생으로 이번 연전은'통과'로 이어진다.
패션 경로
"주제.
의상 전시는 특이한 클립을 시작으로 등장하는 레드 실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순식간에 레드 밴드는'민대환영'이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전성 고교 의상 디자인과 의상 퍼포먼스 전공의 교학 성과와 졸업생들의 영감과 창의력을 집중시켰다.
어떤 작품은 원창의식과 독특한 개성, 소재와 공예가 새롭고, 어떤 것은 예술의 영감과 문화 저축성, 예술생활의 조류에 부합되고, 어떤 것은 환경보호 의식을 강조하고, 저탄소 생활 방식을 제창한다.
방문한 왕다니늬 학생은 "졸업생들이 디자인한 의상이 젊고 활기차고, 패션은 복고풍을 겸비해 디자이너만의 독창심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앞을 환하게 하고, 이 작품들을 감상하는 동시에 자신만 지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후베이성 고교 졸업생 복장
디자인 전람회
2010년부터 개설한 제1회 활동이었고 올해까지 제3회였다.
이번 대회는 전람회 이후 최대 규모의 학생 작품으로 전시돼 중남민족대학교, 무한방직대학, 후베이미술대학, 무한상업서비스대학, 강한대학교 등 5개 고교 의류 디자인 전문 졸업생 50조 작품으로 전시됐다.
후베이 고교 졸업생 의류 디자인 작품 캠퍼스는 졸업을 앞둔 학우들을 위한 멋진 플랫폼을 제공하며 졸업을 앞둔 대학생 생활에 완벽한 문장을 선보였다.
치열한 각축을 거쳐 최우수 신예상 1위는'오리지날리', 최우수 창의상 일등상은'싸이첼릭', 최우수시장상 일등상은'칸', 최우수공예상 1위 수상'얕고 익살상', 최우수 모델상으로는 중남민족대학교 정단 학우로 수상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증설된 우수 지도교사상, 우수 편성 교사상, 최우수 조직상 3개 개교 부문도 대학교와 교사가 수상했다.
이번 연전심사단 8명의 전문가들은 각각 홍콩이공대 청화대 등 8개 대학교에서, 청화대 미술대학 부교수 초문릉 부교수가'수준이 높고, 더 훌륭하고 원창성이 더 강해지고, 이번 연전을 평가해 유행 스타일과 자신의 사고를 디자인에 잘 담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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