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회 박람회는 145 개 국가, 지역 및 국제 기구를 유치했습니다.

기자가 1일 열린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도합 145개 나라, 지역과 국제기구가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284개 세계 500대 기업과 업종선두가 기업상업전시회에 참가했다.

쑨청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은 12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기업이 제5회 박람회 기업상업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며, 66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국가종합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며, 수량은 모두 전회를 초과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은 모두 기업이 참가했고,'일대일로'연선국가, 상하이협력기구 참가국 수도 전회에 비해 증가했다.아울러 니카라과, 지부티, 모리타니, 코모로, 모잠비크, 콩고(금), 이라크, 아이슬란드 8개국이 처음으로 국가전에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이번 박람회의 전시내용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농작물종자업전구와 인공지능전구를 신설하고 에너지저탄소 및 환경보호기술전구를 최적화했다."중국의 이 10년-대외개방성과전"종합전시구역을 신설하여 새로운 시대 중국의 대외개방의 휘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한다.

손성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도합 284개 세계 500대 기업과 업종선두가 기업상업전에 참가했는데 그 수량이 전회를 초과했다.6대 전시구역에는 수백개의 신제품,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가 전시되는데 그중에는 아름다운 생활에 초점을 맞춘 소비품과 농산물도 있고 세계 선두과학기술을 내포한 각종 첨단의료기기와 장비설비도 적지 않다.부스의 특장 비율은 96.1% 에 달해 전회 수준보다 높았다.

올해의 홍교국제경제포럼은"글로벌개방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불러일으켜 협력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것을 주제로"개방공동부담","개방공동관리","개방공유"의 3개 분야로 나뉘여"RCEP와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고위급포럼 등을 개최하게 된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도시서비스보장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이며 상하이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인 구훙후이는 상하이는 17개 보장조의 216개 중점임무를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일류의 도시환경과 일류의 서비스보장을 제공하여 미세한 곳에서 도시온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